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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blished 2022. 6. 24. 11:40

이 글을 읽고 있는 분이라면, 여러분도 저처럼 BDSM를 좋아하거나 탐구하시는 분이거나 입문자라고 생각합니다.

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방대한 인터넷에서 정보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혼란을 겪어나, 잘못된 정보를 인식하거나, 아예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.

 

이러한 경험으로 인해 고생하시는 분들을 직접 바라보기도 하며, 저 또한 직접 몸소 느껴본 경험이 있기에

제 나름대로 가진 지식과 경험을 통해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여기서 찾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.

사람인지라 부족한 부분이 나타날 수 있는 부분을 인지하고 있기에 항시 배워나가며 정직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글을 작성하는 데 초점을 둘 것입니다.

 

자유롭게 둘러보시면서 BDSM 관련 질문 및 고민 상담은 댓글 및 에스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.

 

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하지만 맹목적인 비난을 하시는 분들은 사양하겠습니다.

 

에스크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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